저는 일공학원 강남 캠퍼스에서 일본유학을 준비한 조O서입니다.
이번에 메이지대학 정보커뮤니케이션학부에 합격했습니다.
일본 유학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유학이라는 꿈이 있었으며, 일본의 문화를 좋아하였기 때문.
일공학원을 선택한 이유는 명문대를 많이 보내며, 이미 형이 다니고 있었기 때문.
준비 과정에서 특히 도움이 되었던 것은 여름, 겨울방학 특강을 통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가지고 좀 더 진지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공부에 임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선배와의 만남을 하며 동기부여가 되며, 의욕이 생기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공부할 때는 문제나 개념이 이해가 되지 않을 때 오랜 시간을 들여 이해될 때까지 파고 들기, A4용지에 외워질 때까지 쓰면서 개념정리하기.
배운 내용을 바로 정리하고 반복하는 습관이 결국 성장을 만든다고 믿었습니다.
준비 기간 동안 저를 움직인 원동력은 막연히 일본에 가고 싶다가 아니라, 본인이 하고 싶은 목표를 잡아서 공부하는 것이 가장 큰 원동력이 되었다.
목표를 가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보람을 느낀 순간은 성적이 오르고 있다는 것이 체감 될 때.
다만 마음이나 체력적으로 지쳤을 때도 있었는데, 그럴 때는 하루이틀정도 맘 놓고 편하게 놀기.
이런 방식이 다시 제 페이스를 찾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힘든 시기에도 즐거운 기억이 있었기에 끝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수학수업에서 쉬는 시간이 되면 정현쌤이 가끔 썰을 풀어주시는데 뭔가 늘 되게 엉뚱하고 재미있었다.
후배들에게 일공학원을 추천하고 싶은 이유는 일본어와 종과는 물론이고, 특히 쿠도 선생님과 지유서, 소논문, 면접 준비를 철저하게 할 수 있었던 부분이 가장 도움이 되어 추천하고 싶다.
또 한 가지 조언을 하자면 본인이 직접 가고 싶은 학교, 학부에 대해 집요하게 조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말 본인과 맞는 곳인지 생각하며 지유서, 면접 준비에도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 말아야 할 것은 일본유학을 도피처로 생각하는 것이다.
유학은 환경이 바뀌는 것이지 인생이 좋아지는 곳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지하게 생각해서 결정하였으면 한다.
이제 일본 대학에 진학하면 서클도 많이 참여하여 일본인들과 문화를 교류하고, 영화 동아리 들어가서 영화를 제작하고 싶다.
또한, 학점을 잘 따서 장학금도 많이 받고 부모님 학비 부담을 줄여드리고 싶다.
또 일본에서 생활하며 혼자 살게 되기 때문에, 누가 도와주지 않는 환경에서 버티는 힘을 키우는 자립적인 경험을 하고 싶다.
졸업 후에는 일본 대기업 취업하기.
마지막으로, 일본유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유학을 준비하는 동안 가장 먼저 감사한 분들은 부모님입니다.
유학은 결코 가벼운 선택이 아니고, 그만큼 경제적인 부담도 컸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의 선택을 무조건적으로 응원해 주셨고, 때로 힘이 들 때 의지할 수 있는 존재였기에 늘 감사했습니다.
제가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선생님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결과 1지망 대학의 학부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믿음직스럽고 그 누구보다 저희를 응원해 주셨습니다.
데스크 선생님들과는 때로는 함께 수다를 떨기도 했고, 서류 일정과 접수 마감 같은 사소하지만 중요한 부분들을 꼼꼼하게 챙겨 주셨습니다.
덕분에 실수 없이 준비를 마칠 수 있었고, 공부에 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일본에서도 책임감 있게 생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