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공학원 영통 캠퍼스에서 일본유학을 준비한 박O은입니다.
이번에 오사카교육대학 글로벌교육 전공 일본어교육 코스에 합격했습니다.
일본 유학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유학을 선택한 가장 큰 계기는, 한국의 외고 일본어과에서 배울 수 있는 일본어에 한계를 느끼고 현지에서 더 깊이 공부하고 싶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사실 저는 이미 중학생때부터 일본인 친구들과 편하게 대화할 수 있을 정도로 기초 회화는 편하게 할 수 있던 수준이었지만, 회화 수준을 넘어선 문법, 구조, 문화까지 깊고 다각적으로 일본과 일본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싶은 욕심에 외고 진학을 하였습니다.
물론, 한국에서 배우는 교과서적인 일본어도 학습에 도움이 전혀 안 된 것은 아니지만, 제가 추구하는 방향과는 차이를 느꼈고, 이를 채우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현장에서의 학습 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나 저는 간사이벤, 그 중에서도 오사카 지역의 사투리에 관심이 많았기에 이를 배우고 더 깊이 연구하기 위해 오사카지역의 있는 대학에 유학하겠다고 결심하였습니다.
또, 전부터 일본에서 꼭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여러 외국어에 관심이 많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매력을 느끼고 끌린 것이 일본어였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재능이 있다는 것도 잘 알았기에, 잘하고 좋아하는 분야를 진로로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일공학원을 선택한 이유는 친구의 추천으로 상담을 받아본 날, 일공학원의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함께 유학 관련 정보가 알차게 담긴 구체적인 설명에 신뢰를 느껴 다니게 되었습니다.
준비 과정에서 특히 도움이 되었던 것은 일본어 독해/청독해&청해 수업이 가장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저는 다른 학생들에 비해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만 다녔지만, 짧은 기간이었음에도 커리큘럼이 너무 잘 되어있어서 정말 빠르게 실력이 올랐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공부할 때는
-독해
못 읽는 한자가 있으면 무조건 검색해서 알아야만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 학원에서 공부하는 내용 이외에도 일상생활에서 모르는 한자를 접하면 귀찮더라도 꼭 찾아보고 단어장에 저장해두는 습관을 가졌습니다.
저는 졸업 후에 준비해서 시간이 남아 돌았어서 여러 방법 시도해보면서 제일 자신에게 잘 맞고 마음에 드는 방법을 찾았어요.
(근데 너무 한자에 집착하면 비효율적이니까 시간 부족한 분들은 이 방법보다는 스르륵 읽더라도 많이, 빠르게 읽는 연습하는 게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독해가 생각보다 타임어택이 있다고 느꼈어요.)
-청독해
일본어 회화만 잘하던 저는 생각보다 청독해가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고, 학문적인 단어나 처음 듣는 표현이 나오면 전부 체크해 뒀습니다.
특히나 듣기와 읽기를 멀티로 빠르게 해야 한다는 부분에서 제가 약하다는 것을 깨달아서, 자주 틀리는 유형은 몇 번씩 더 보고했던 것 같아요.
-청해
키워드로 스스로 알아볼 수 있도록 빠르고 잘 정리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청해는 쉬운만큼 틀리면 안되기에, 집중력 흐트러지지 않도록 의식하면서 했어요.
-기술
사실 기술은 독학으로 만점을 받았는데, 그냥 평소에도 드는 여러 생각을 일본어로 노트에 적는 습관을 가졌고, 가끔 한국어->일본어로 직역하면서 생기는 오류들을 수정하고, 최대한 전부 일본어로 바로 생각하면서 쓰는 연습을 했습니다.
배운 내용을 바로 정리하고 반복하는 습관이 결국 성장을 만든다고 믿었습니다.
준비 기간 동안 저를 움직인 원동력은 아무래도 오타쿠이다보니,,;;
학원 왔다 갔다 할 때 꼭 신나게 보컬로이드 듣고, 쉴 때는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보고, 만화책 읽고, 라노벨 읽거나 한 것이 모두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보람을 느낀 순간은 게시판에 붙은 등수가 1등이었을 때나 만점 받았을 때입니다.
저는 수치로 나와있는 결과가 무엇보다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잘 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자신감을 가지는 것은 좋지만 너무 자만하면 안 된다고 생각했기에 겸손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다만 마음이나 체력적으로 지쳤을 때도 있었는데, 그럴 때는 저는 일본어 공부하는 과정이 전부 재미있게 느껴지기는 했어서 딱히 지친 적은 없어서 어떤 말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효율적이고 질 좋은 학습을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건강한 몸이 전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운동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정신적으로 지치기 쉬운 성격인 분들일수록 더더욱 운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런 방식이 다시 제 페이스를 찾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힘든 시기에도 즐거운 기억이 있었기에 끝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독해 시간에 깨알로 풀던 일본어 넌센스 퀴즈가 생각나네요.
좀 어이없고 뻘하게 웃긴 문제도 있어서 재밌었어요.
무엇보다 제가 잘 맞춰서 재밌었습니다..ㅋㅋ.
후배들에게 일공학원을 추천하고 싶은 이유는
1.EJU 일본어 교육 커리큘럼이 체계적이게 잘 짜여져있다. (그냥 따라가기만 해도 빠르게 성적 오르기 쉽다고 생각해요.)
2. 서울과 경기도에 여러 지점이 있어서 접근성이 좋다.
3. 선생님들이 너무 좋으신 분들이 많다.
4. 상담을 잘 해 주신다.
5.EJU/토플/종과/수학과 같은 기본과목 교육뿐만이 아닌 진행하는 여러 행사들이 많다.
또 한 가지 조언을 하자면
<꼭 해야하는 것>
1.당연하게도 본인이 준비하는 시험 과목 공부
2.일본 간 후 하고싶은 것 구체적으로 생각해보기
3.자신감 가지기***중요***
(시험도 본고사도 다 기세입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절대 하지 말아야 할것>
1.인간관계에 신경 쓰다 자신이 준비해야 하는 것에 소홀해지는 것. (->제일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
2. 일본어 잘한다고 자만하기(저에게도 하는 말입니다 ㅋㅜ)
3. 도피유학(…이더라도 적극적으로 이유를 만들고 찾아보고 해보세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이것저것 설계해봐요!).
이제 일본 대학에 진학하면 여러 국적의 친구들과 교류하고 부활동, 서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학업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또 일본에서 생활하며 한국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모든 경험들이 새롭고 재미있게 느껴질 것 같아요.
그 중에서 특히 저는 일본인 친구들과 친해지고 얘기 나누면서 한국과의 문화차이를 더 알아가고 싶어요. (재밌잖아요). 졸업 후에는 비밀입니다! (구체적인 계획은 있어요).
마지막으로, 일본유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편지로 전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감사했어요 :)
今まで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